던컨맥두걸1 사람 영혼의 무게를 잰 사나이 인간의 영혼은 무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던컨 맥두걸은 영혼은 21그램의 무게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영혼의 무게를 측정하기 위해 아무도 시도하지 못한 다양한 실험을 실시했다. 의사인 던컨 맥두걸은 1901년 4월 10일, 매사추세츠에서 특이한 실험을 했다. 던컨 맥두걸은 인간의 영혼이 질량을 가졌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하였다. 맥두걸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영혼의 무게를 측정할 수 있었다고 한다. 죽어가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맥두걸 박사는 6명의 환자들을 선별하여 그들이 죽기 직전에 특별히 만들어진 정밀한 저울에 올려놓았다. 맥두걸 박사의 의도는 사람이 죽는 순간 저울의 섬세한 비늘의 움직임을 측정하여 죽음 전후의 각각의 몸을 무게를 재는 것이었다. 그 환자들은 임박한 죽음을 기준으로 선발되.. 2020. 8. 21. 이전 1 다음